대중교통 접근성 좋은 곳에 고층건물 허용

온주정부 토론토 도시계획 승인

온타리오주정부가 토론토시의 대중교통 정류장 인근에 고층 및 고밀도 건물 건축을 허용하는 도시계획을 승인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계획이 시행되면 향후 25년간 토론토 전역에 150만 채의 주택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롭 플랙 온주 주택부 장관은 “대중교통 근처에 더 많은 사람들이 살게 되면, 도심의 교통 체증 문제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5년 전 전임 시장이 제출했던 유사한 계획은 50만 가구 공급에 그쳤지만, 이번 변경안은 그 세 배에 달하는 주택을 확보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계획은 최종적으로는 토론토시의회 승인이 필요하다.
이번 승인된 계획은 토론토 전역의 120개 대중교통 정류장 인근 지역의 밀도와 최대 건물 높이를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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