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 포드 온주총리 “경제 살리기 효과도 있을 것”
온타리오주 공무원들은 올 가을부터 주 4일, 내년 1월부터는 풀타임으로 사무실에 출근해야 한다.
이는 2022년 4월부터 주정부 직원들에게 주 3일 이상 사무실 출근을 의무화했던 기존 정책을 변경한 것이다.
캐롤라인 멀로니 온주 재무위원장은 14일 “온타리오 공공 서비스 및 주 산하 기관, 위원회 직원들은 10월 20일부터 주 4일 출근으로 늘리고, 2026년 1월 5일부터는 풀타임 사무실 출근으로 전환하게 된다”고 말했다.
덕 포드 주총리는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가 경제에 더 좋다”며, 재택근무 정책으로 인해 사무실 직원들의 발길에 의존하는 많은 소규모 사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앞서 캐나다의 4대 대형 은행(RBC, 스코샤뱅크, BMO, TD)은 오는 9월부터 토론토 본사 직원들에게 최소 주 4일 출근을 의무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