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년까지 150만 채 건설’ 목표 물 건너 가나

2024년 온타리오 주택착공 실적, 목표치에 3만채 모자라

온타리오주의 2024년 주택 착공 건수가 덕 포드 주총리의 ‘2031년까지 150만 채 건설’ 목표에 한참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대학 기숙사, 장기 요양시설 등 다양한 형태를 포함해 집계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 달성에는 큰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온타리오 정부가 8개월 만에 갱신한 최신 주택건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 착공 건수는 9만4,753건이다.
일반전인 주택 착공(traditional housing)이 7만3,462건이었고, additional residential units이 1만4,381건이었다. 여기다 장기 요양병상 2,278개와 대학 기숙사 2,807실, 은퇴자 주택 스위트룸 1,825개를 합쳤다.
주정부 목표에 따르면, 2031년까지 150만 채를 짓기 위해서는 지난해 12만5천 채, 올해 15만 채, 내년 17만5천 채가 필요하다. 2023년에는 장기 요양병상을 포함해 11만 채를 달성했지만, 지난해는 목표에 크게 못 미쳤다.

카테고리별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