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9건 등 살모넬라균 집단감염
피스타치오 및 피스타치오를 함유한 제품과 관련된 살모넬라균 집단 감염으로 캐나다에서 9명이 입원하고 수십 명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캐나다보건부는 하비비(Habibi), 알 목타르 푸드 센터(Al Mokhtar Food Centre), 두바이(Dubai) 등 일부 브랜드 제품에 대해 리콜을 명령했다.
보건부는 3월 초부터 7월 중순 사이에 온타리오를 비롯한 4개 주에서 총 52건의 살모넬라균 감염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퀘벡이 39건으로 가장 많았고, 온타리오 9건, 브리티시컬럼비아 3건, 매니토바 1건이 뒤를 이었다.
리콜 대상 가운데는 두바이 브랜드의 ‘피스타치오 & 크나페 밀크 초콜릿’ 등이 포함된다. 이 초콜릿은 몇 년 전부터 소셜 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탔다.
보건부는 이번에 발표된 사례는 실험실에서 확인된 건수이며, 실제 감염자는 더 많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