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해협 터널도 뚫는데… 불가능 없어”

덕 포드 온주총리 401 지하화 한다면 3개 층으로”

덕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는 401 고속도로 지하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하이웨이 401 지하화와 관련한 검토를 2021년에도 진행하다 중단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한 반응이다.
글로벌 뉴스(Global News) 등은 온주정부가 401 고속도로 지하화를 검토하다 재정 문제와 건설공사의 안정성 등을 이유로 중단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잠재적인 붕괴 위험성까지 거론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포드 주총리는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고 답했다.
포드 주총리는 이전에 진행된 연구에 대해 자세한 내막은 기억하기 어렵다면서 “솔직히 말해, 6, 7년 전인 2019년의 일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며 “내가 시의원이었을 때도 모두가 터널 건설을 원했다. Gardiner Expressway에도 터널을 만들자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토론토 시내의 고속도로는 한계치를 넘어섰다”고 거듭 강조했다.
온주 정부는 터널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수행할 관심 있는 업체를 찾기 위한 연구 제안을 수행하는데, 2027년 초쯤 끝날 것으로 보인다.
포드 주총리는 동쪽 방향 교통을 위한 1개 층, 서쪽 방향 교통을 위한 1개 층, 그리고 대중교통을 위한 1개 층을 포함해 3개 층으로 이루어진 19.5미터 너비의 터널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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