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광역토론토 부동산 거래, 2021년 이후 최고치

한달 전보다는 13% 증가한 6,100채

지난달 광역토론토의 부동산 거래가 월간 기준으로 2021년 이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토론토지역부동산위원회(TRREB)는 6일 오전 부동산시장 리포트에서 “7월 광역 토론토(GTA) 주택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해 6,100채의 주택이 거래됐다”고 발표했다.
TRREB는 낮은 주택가격과 모기지 비용 부담이 줄면서 주택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고 봤다.
계절적 요인을 조정한 6월 대비 7월 판매량은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평균 판매가격은 작년 동기 대비 5.5% 하락한 105만1,719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GTA에서 새로 나온 주택매물은 1만7,613건으로, 2024년 7월에 비해 5.7% 늘었다.
TRREB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모기지 대출 부담을 완화하는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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