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정부, 장기요양 구급 프로그램에 8,900만 불 지원

온타리오주정부가 ‘장기 요양을 위한 지역사회 구급대원(CPLTC)’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8,90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0년 처음 주 전역에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일상적인 진단 등 응급 상황이 아닌 의료지원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24시간 내내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온주정부는 5일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역사회 구급대원들은 노인들이 병원에서 장시간 기다리지 않아도 되도록 하고, 또한 이 과정에서 질병이 악화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부는 추가 자금이 Independent First Nations Alliance 측에서 새로 인증한 구급대원 서비스를 포함해, 원주민 공동체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도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작된 이래로 온타리오에서 8만1,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CPLTC 프로그램의 자격 요건은 이미 장기 요양 대기자 명단에 있거나, 장기 요양 자격이 있지만 대기자 명단에 없는 사람, 곧 장기 요양 자격을 갖게 될 사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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