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승무원 노조 파업 찬반투표

에어캐나다 승무원들이 5일까지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가결될 경우 수백 편의 항공편 취소로 이어질 수 있다.
노조에 따르면 에어캐나다 승무원 조합원들은 중재 절차가 합의 없이 종료되자 7월25일 파업 찬반 투표를 결정했다.
투표는 7월 28일에 시작됐다.
노조는 1만 명의 승무원을 대표한다.
노조에 따르면, 승무원들은 에어캐나다와 10년 계약을 마치고 임금 인상과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
노조 파업이 가결되더라도, 에어캐나다는 21일의 냉각기가 지나야 파업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이르면 8월16일을 전후로 노조가 파업을 사측에 통보할 것이라고 글로벌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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