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토론토 임대주택 건축에 8천만 불 지원”

Bedford Park에 2027년까지 임대주택 159채 건축

연방정부가 토론토 Bedford Park 지역에 159채의 새로운 임대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8천만 달러 이상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그레고르 로버트슨(사진) 연방주택부 장관은 지난 28일 기자회견에서 “이 자금은 정부의 아파트 건설 대출프로그램(ACLP)을 통해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32년까지 캐나다 전역에 13만1,000채 이상의 임대주택 신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버트슨 장관은 “정부의 목표는 캐나다 기술, 캐나다 숙련공, 캐나다 목재를 우선시하는 산업을 통해 캐나다의 임대주택 보급 속도를 2배로 늘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토론토와 같은 대도시의 건설 및 토지 비용이 임대주택 건설에 대한 인센티브 부족과 맞물려 시장을 정체시켰다고 설명했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는 “ACLP를 통한 자금 지원은 국가 주택전략에 따라 저소득 가구를 위한 저렴한 주택 보급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CMHC는 보도자료에서 159채의 새로운 주택은 9층짜리 건물로, 2027년 가을까지 완공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연방정부는 또한 스카보로에 1,285채의 새로운 임대주택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6억5천만 달러의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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