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잘 나가는 토론토 막아설까

블루제이스-샌프란 토론토홈에서 18일부터 3연전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토론토에 온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 시즌 전반기를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로 마감한 뒤, 후반기 3연전 첫 상대가 샌프란시스코다.
토론토는 현재 55승 41패를 기록 중이며, 라이벌 뉴욕 양키스에 2경기 차로 앞서 있다.
18일(금) 경기는 오후 7시7분, 19일(토)은 오후 3시7분, 20일(일) 경기는 낮 12시5분에 시작된다.
18일 토론토의 선발 투수로는 크리스 배싯이 나설 예정이다. 이에 맞서 자이언츠는 우완 저스틴 벌랜더를 출격시킬 계획이다.
토론토는 최근 17경기 중 13승을, 그리고 최근 42경기 중 29승을 거두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정후는 시즌 초반 불방망이를 자랑하다 지난달 주춤하며 현재 타율 0.249, 홈런 6개, 40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로이터

카테고리별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