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토론토에서 부동산 매물 가장 빨리 팔리는 곳은

Parkdale, Moore Park 등 내놓기 무섭게 계약

부동산 시장이 어려울 때는 매물로 내놓은 뒤 주택판매에 평소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디지털 부동산 플랫폼 Wahi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6월 광역토론토(GTA)에서 주택이 팔리는데 걸리는 평균 일수는 커뮤니티에 따라 9일에서 75일 사이였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 자료 등을 토대로 뽑아낸 자료를 보면 지난달 주택 판매에 오랜 시간이 걸린 지역에는 로즈데일(Rosedale)과 같이 대형 고급 주택이 많은 올드 토론토(Old Toronto) 일부 지역과 고층 건물이 밀집된 세인트 제임스 타운(Saint James Town) 등이 포함됐다.
옥빌(Oakville)에서 비즈니스가 밀집한 콘월(Cornwall)과 스피어스(Speers) 지역은 지난달 주택판매에 평균 75일이 걸려 GTA 가운데 가장 긴 시간이 필요했다.

반면 부동산이 가장 빨리 팔린 커뮤니티의 대부분도 Parkdale, Moore Park 등 올드 토론토에 있었다.
토론토 서부의 이토비코(Etobicoke)에 있는 프린세스-로즈손(Princess-Rosethorn) 지역도 집을 내놓은지 9일 만에 팔려 눈길을 끌었다. 이곳은 Eglinton Avenue West/ Islington Avenue/Rathburn Road/Martin Grove Road 등으로 둘러싸인 주거지역이다.

 출처-와히(Wahi)

 

카테고리별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