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브라운 브램튼 시장에 신변 위협 전해져

필지역 경찰 경호 강화… “만일의 사태 대비”

패트릭 브라운 브램턴 시장과 그의 가족에 대한 신변 위협이 전해졌다.
필 지역 경찰(Peel Regional Police, PRP)은 당분간 경호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예방 차원에서, 또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브라운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필 경찰에 대한 큰 신뢰를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위협이 첫 번째가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가족이 안전하기를 바라며, 그들이 안전하다고 믿지만 그렇다고 공공안전에 대해 거침없이 발언하고 제게 맡겨진 직무를 수행하는데 이런 위협은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 관계자는 브라운 시장에 대한 위협이 캐나다 안에서 발생한 것이라면서도 수사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며 자세한 경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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