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한 대응책 찾을까

카니 연방총리 15일 트럼프 관세 대책 회의

마크 카니 연방총리가 15일 내각을 소집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에 35%의 수입관세를 물리겠다고 발표한 데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캐나다가 8월 1일 이후 35%의 관세율에 직면할 것”이라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반면 멕시코와 유럽연합에 대해서는 30%의 관세를 언급했다. 한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25%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니 총리는 소셜 미디어 성명을 통해 “정부가 협상 테이블에서 캐나다 노동자와 기업을 확고하게 옹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상 전문가들은 트럼프를 직접 설득하기 보다 미국 내 고위관리들에게  수입관세에 따른 인플레 등 경제적 부담을 강조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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