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아일랜드 등 일부 호숫가 수질 검사에서 2배 넘게 검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토론토 시는 두 곳의 해변에서 대장균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물놀이를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가장 최근의 수질 검사 결과, 토론토 시는 센터 아일랜드 해변(Centre Island Beach)과 써니사이드 해변(Sunnyside Beach) 방문객들에게 주의를 권고했다.
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2일 Centre Island Beach에서 측정된 대장균 수치는 기준치(물 100ml당 239)의 두 배 이상이었으며, Sunnyside Beach의 대장균 수치 역시 높게(물 100ml당 174) 나타났다.
토론토 시는 주요 호숫가의 수질을 24시간마다 한 번씩 검사하며, 대장균 수치가 100/100ml를 초과할 경우 주의보를 발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