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당국 “온주 북부의 산불연기 내려와”
광역토론토에 대기 질 악화와 폭염에 대해 경보가 내려졌다.
국립기상청은 온타리오 북부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가 온타리오 남부 지역으로 유입되면서 대기의 질이 크게 악화함에 따라 13일 밤 토론토에 대기 질 경보(air quality warning)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연방환경부는 일부지역에서는 15일(화)까지도 대기 질이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스위스 대기 질 추적 기관인 IQAir의 자료에 따르면 토론토의 공기는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나쁜 수준이다.
보건전문가들은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부는 광역토론토에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폭염이 당분간 계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사진-캐나다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