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으로 5차례 전과가 있는 남성이 지난 주말 브램턴에서 발생한 심각한 다중 추돌 사고를 낸 이후 보석으로 풀려났다. 이날 사고로 최소 1명은 평생 장애를 입게 됐다.
시티뉴스에 따르면 필지역 경찰은 지난 5일 오후 4시께 Highway 50 / Coleraine Drive에서 발생한 4중 추돌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이날 사고로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21세 남성은 평생 장애를 가질 만큼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미시사가에 사는 코샬 카시람(58, 사진)씨를 음주운전 상해 등 3건의 혐의로 기소했다.
하지만 카시람은 차량 운전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보석 석방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카시람이 음주운전 관련 유죄 판결로 5차례 전과가 있으며, 이번 사고 당시에도 3건의 평생 운전 금지 처분을 받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재범자들은 계속해서 범행을 저지르지 못하도록 충분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