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론을 통해 콘도 안 사생활을 훔쳐 본 혐의(voyeurism)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토론토경찰에 따르면 지난 3월1일, 토론토 시내 Beverley Street / Dundas Street West 지역에서 한 남성이 드론을 이용해 콘도 창문에 있던 두 여성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 관계자는 토론토 거주자 그래엄 켈리(32)씨가 지난 3월18일 체포되었다고 시티뉴스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및 전자문서법(PIPEDA)에 따르면, 모든 드론 조종자는 사유지, 콘도 발코니, 마당, 비공개 실내 공간 등 사생활이 보장되는 장소에서 이미지나 데이터를 촬영하지 않음으로써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