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17일 요크대학에서 포럼 개최

한반도 통일한국의 미래 어떤 모습일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가 오는 17일(목) 오후 6시부터 요크대학교 Executive Learning Centre(56 Fine Arts Road)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포럼’을 개최한다.
‘통일한국: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상상하다(Unified Korea: Envisioning the Future We’ll Live In)’라는 주제로 정치, 경제, 사회문화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했다.
먼저 정치 분야로 Michael Danagher 전 주한 캐나다 대사가 패널로 나와 ‘통일 이후의 거버넌스 및 국제 관계’를 주제로 강연하며, 김영재 토론토총영사는 ‘통일 이후의 산업구조 변화, 통일 비용과 기회’에 대해 경제적 관점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요크대학교 Thomas R. Klassen 교수는 ‘통일 이후의 교육, 문화 통합, 남북 주민간의 공존’을 주제로 사회 문화적 관점에서 한반도 통일을 이야기 한다.
민주평통 관계자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면서 “이번 포럼은 우리가 살아갈 ‘통일 이후의 미래’를 함께 상상하고 그려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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