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 포드 주총리 “연방정부도 에너지 규제 철폐로 동참해야”

온타리오 주와 앨버타 주 총리들이 양 주를 연결하는 파이프라인 및 철도 노선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기로 합의 서명했다. 또 주류 및 차량 무역을 늘리기로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7일 합의했다.
사업 타당성 조사 대상이 될 파이프라인 및 철도 노선은 앨버타 주의 석유 및 천연가스 자원과 핵심 광물을 온타리오 동부의 제임스 만과 연결하려는 것이다. 앨버타는 온타리오에서 생산된 강철을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포함한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민간 부문이 각 사업에 참여해 개발을 주도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대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총리는 “이번 합의가 양 지역의 주요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고 시장 접근성을 높이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덕 포드 온타리오 주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에 직면해 캐나다경제를 더욱 탄력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연방정부는 온실가스 배출 제로(net-zero) 목표를 포함한 여러 에너지 규제를 폐지함으로써 주정부의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