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GTA 주택 거래, 전달 대비 8% 넘게 증가

부동산 매물은 작년과 비교해 7.7% 늘어

광역토론토(GTA) 6월 주택 거래량이 작년 대비 2.4% 감소한 6,243건을 기록했다.
토론토지역부동산위원회(TRREB)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5월 대비 주택매매가 8.1% 증가해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계속해서 보였다”고 밝혔다.
TRREB는 지난달 GTA에 1만9,839건의 신규 주택 매물이 등록되어 작년 대비 7.7% 증가했다고 4일 발표했다.
TRREB 관계자는 “현재 더 많은 매물이 나와 있고 작년 이맘때보다 모기지 대출 비용이 낮아 주택 소유가 더 쉬워지고 있으며, 구매자들 유리한 위치에서 협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균 주택거래가격은 작년 동월 대비 5.4% 하락한 110만1,69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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