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몬트리올 캘거리 등
캐나다 일부 공항에 폭탄 테러 위협이 있었다.
항공청 등은 수천 명의 캐나다 여행객들이 목요일에 탑승 지연 등을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전해진 테러 위협은 오타와, 몬트리올, 에드먼턴, 위니펙, 캘거리, 밴쿠버 공항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 당국은 “직원들이 안전하며 일시적인 비행 통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오타와 공항 측은 이날 “보안 사고를 조사 중이며,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교통당국은 “이번 위협에 따른 여파로 항공기 지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항공편 지연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고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