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자축구에서 한국 국가대표선수 맞대결

AFC토론토 공동창립자 브렌다 하씨 주도로 특별공연도 준비

티켓마스터에서 10% 할인 행사도

캐나다 여자 프로축구에서 한국 선수들이 맞대결을 펼친다.
10일(목) 오후 7시 AFC토론토와 오타와 래피드의 경기가 욕대학교 라이언스 스타디움(230 Ian McDonald Blvd, North York)에서 열리는데, 한국 대표 수비수 홍혜지는 토론토, 공격수와 미드필더인 이민아와 추효주는 오타와 소속이다.

브렌다 하씨

 오타와 소속 이민아 선수

추효주

 토론토에서 뛰는 홍혜지.

이들이 뛰는 캐나다 노던수퍼리그는 지난 4월 공식 출범했으며, 한국에서 ‘축구여신’으로 불렸던 이민아는 오타와 팀의 통산 1호골 주인공이기도 하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코리언 나이트’ 이벤트가 열리는데, AFC토론토의 공동 창립자인 한인2세 브렌다 하(Brenda Ha) 씨가 준비 중이다. 한국전통악기 연주와 무용 공연 등으로 한류문화를 관중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하 씨는 금융권에서 전략, IT 등 분야 고위급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프로축구팀 운영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 서고 있다.
AFC토론토는 한인 축구팬을 위한 할인행사도 마련했다. 티켓마스터에서 프로모션 코드에 ‘KOREA’를 입력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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