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꿈’ 창단 10년 정기연주회

‘기후위기’ 주제로… 11일 틴데일 채플에서

‘사월의 꿈 합창단’(단장 이동환, 지휘자 강세현, 반주 배현진) 2025 정기연주회가 7월 11일(금) 오후 7시 틴데일대 채플(3377 Bayview Ave, North York)에서 열린다.
사월의꿈 합창단은 2015년 7월 11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보다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를 바라는 한인들이 모여 창단했다. 위안부 문제와 남북평화 등을 주제로 한 정기공연을 비롯해, 각종 추모 행사 등에 참여했다.
이번 제4회 정기연주회 “기후위기 시대의 사랑”은 최근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음악으로 되묻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이란계 음악 그룹 Mana Choir & Music Ensemble과의 특별 협연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공연에 연주될 주요곡은 ‘나 하나 꽃피어’, ‘Butterfly, Do You Hear the People Sing?’, ‘Phantom of the Opera’, ‘천개의 바람이 되어’, ‘You Raise Me Up’, ‘걱정말아요 그대’, ‘아름다운 나라’ 등이다.
공연 수익금의 일부는 환경보전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문의 전화: 416-716-1303, 이메일: aprildreamchoi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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