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경기 침체에 일자리 직격탄

BILD 보고서… GTA 최대 4만여 개 위협

Altus Group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들어 현재까지 광역토론토 (GTA)의 신규 주택판매량이 50% 이상 감소했으며,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면 4만1천 개의 일자리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BILD(Building Industry and Land Development Association) 측 의뢰로 진행된 연구를 보면, 온타리오주의 단독주택 착공 및 완공은 2029년까지 약 4,000채로 바닥을 칠 수 있으며, 이는 2022년의 1만2,000채 이상과 비교해 크게 감소한 수치다.
아파트 유닛의 착공 및 완공은 2029년까지 약 1만 채로 줄어들 수 있으며, 이는 2023년에 기록된 3만5,000채 가량과 2만 가구 이상 줄어든 것이다.


Altus Group은 이러한 종류의 경기 둔화가 건설 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심각하게 정체시킬 것이라고 예측했다.
직접적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수가 약 47% 감소해 1만8,500개로 줄어들고, 추가적으로 2만2,500개의 간접 일자리도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구원들은 단독주택 건설에 대한 전체 투자가 2024년 67억 달러에서 2029년 19억 달러로 감소하고, 아파트 건물에 대한 투자는 2024년 75억 달러에서 2029년 26억 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온타리오 건설 부문의 실업률은 4월에 10%를 넘어섰는데, 이는 팬데믹 시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적었다.

카테고리별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