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 장관, 덕 포드 총리와 청사진 발표

조성훈(Stan Cho) 온타리오주 문화관광게임부 장관은 덕 포드(Doug Ford) 온타리오주 총리과 함께, 토론토 워터프론트를 세계적 관광지로 탈바꿈시킬 온타리오 플레이스(Ontario Place)의 최종 설계안을 공동 발표하며, 온타리오 문화·관광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는 연간 최대 600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한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이정표로, 5,000개의 건설 및 관광 부문 일자리를 창출하고 토론토와 온타리오 전역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포드 온주총리는 “자동차, GO열차, 온타리오라인의 전철역과도 연결되는 편리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온타리오 플레이스를 가족과 관광객을 위한 세계적 명소로 재건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는 불확실한 세계 경제 속에서도 일자리를 지키고, 온타리오 관광 산업을 보호·성장시키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온타리오 플레이스는 한때 이 주의 대표적인 문화·레저 중심지였으며, 이제 다시 한번 세계적인 복합 문화관광 명소로 부활할 준비를 마쳤다”며, “이번 재개발은 온타리오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념하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 회복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내용
• 50에이커 이상의 무료 공공 산책로, 확장된 녹지공간, 해변, 분수대, 마리나 및 야외 축제 공간 조성
• 토종 문화를 기념하는 3,400 제곱피트 규모의 원주민 문화 파빌리온 신설
• 온타리오 과학센터(Ontario Science Centre)의 최신식 전시장 포함
•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의 사계절 공연장 및 Therme Canada의 가족 친화적 워터파크·웰니스 시설 구축
• 3,500대 규모의 공영 주차시설 신설(연간 최대 6천만 달러 수익 전망)
이번 설계안은 토지디자인 전문회사 LANDInc가 주도했으며, 원주민 공동체를 포함한 총 9,300명 이상의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The Forum ▲The Mainland ▲The Marina ▲The Water’s Edge ▲Brigantine Cove 등 5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조 장관은 “우리가 보존하고자 하는 것은 단지 공간이 아니라, 온타리오 주민의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 유산”이라며, “온타리오 플레이스는 이제 다시 한 번 세계적 문화 관광지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