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비 안정화로 연간 물가상승률도 완화

통계청 “5월 기준 연간 인플레 1.7%로 변동 없어”

24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5월 기준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1.7%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통계청은 주거비용 상승세 둔화가 물가 압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5월 주거비는 3% 상승해 4월의 3.4%보다 둔화됐다.
통계청은 특히 온타리오주를 캐나다의 주요 렌트비 안정화의 원천으로 꼽았다.
인구 증가 둔화와 신규 공급 증가는 5월 임대료 상승을 억제하는 데 기여했다.
기준금리가 지속적으로 내리면서 모기지 이자 비용도 21개월 연속 둔화세를 보였다.
식료품 가격은 5월에 연간 3.3% 상승했으며, 이는 4월에 비해 0.5%포인트 낮은 것이다.
여행 상품 및 항공운송 가격 하락 또한 지난달 인플레이션을 억제했다.
통계청은 5월 신차 가격이 연간 4.9% 상승했다고 밝혔는데, 주로 더 비싼 전기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통계가 7월30일로 예정된 중앙은행의 다음 금리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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