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 장관, 온타리오 수제주류 산업 현장 방문
조성훈(Stan Cho) 온타리오주 문화관광게임부 장관은 최근 온타리오 전역의 수제 맥주 및 증류주 제조업체(Craft Breweries & Distilleries)를 방문하며, 소규모 가족 운영 기반의 로컬 비즈니스가 지역 경제와 공동체 문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에는 Newark Brewing, Bench Brewing Company, Clifford Brewing Company, Cameron’s Brewing, Maverick Distillery(Oakville) 등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했으며, 지역구 의원인 오스터호프(Oosterhoff), 치리엘로(Ciriello), 크로퍼드(Crawford) MPP들도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조 장관은 “온타리오의 수제 주류 업계는 단순한 생산을 넘어,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창의적이고 자부심 가득한 산업”이라며, “이들 업체는 작지만 강한 영향력을 가진 창조경제 주체로서, 관광, 문화, 식음료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온타리오주는 앞으로도 수제주류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유통 확대,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성훈 장관, 캐나다 최대 식물원 RBG 방문
지속가능한 관광과 지역 활성화 방안 논의
조성훈(Stan Cho) 온타리오주 문화관광게임부 장관은 최근 캐나다 최대 식물원인 로열 보태니컬 가든스(Royal Botanical Gardens, 이하 RBG)를 방문해, 기관 리더십과 함께 향후 발전 전략 및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RBG는 해밀턴과 벌링턴 지역에 걸쳐 2,100에이커(약 850만m²) 규모를 자랑하며, 24만 종 이상의 식물을 보유한 캐나다 대표 식물원이다. 조 장관은 “RBG는 자연보존과 교육, 관광을 동시에 아우르는 중요한 생태자산”이라며, “이 같은 공간을 기반으로 이벤트,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방문객층을 다양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RBG 조경 및 원예 책임자인 존(Jon)**의 안내로 수목관리 및 화훼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조 장관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유익한 조언을 받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관광명소 점검을 넘어, 온타리오주가 자연과 문화, 교육이 융합된 고품질 관광 콘텐츠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