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택부족 가장 심각

CMHC “구매력 회복위해 매년 43만 가국 이상 공급해야”

온타리오주의 주택공급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2019년 수준의 주택 구매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향후 10년 동안 매년 신규주택 건설 수를 거의 두 배로 늘려야 한다.
CMHC는 새로운 보고서에서 높은 주택 가격을 초래한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43만~48만 채의 신규 주택이 필요하다고 추정했다.
보고서는 몬트리올을 가장 큰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주요 도시로 지목했으며, 이곳에서는 임대주택 건설과 주택 구매를 위한 신규 유닛 모두 증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는 오타와-가티노 지역이 뒤를 이었다.
주별로는 온타리오주와 노바스코샤주에서 가장 심각한 주택 공급 부족이 나타났는데, 노바스코샤주는 팬데믹으로 인해 주택 비용이 가장 빠르게 상승한 지역 중 하나였다.
CMHC는 “현재 추세로 볼 때 주택 공급이 크게 늘어나지 않으면 주택 구매력 문제가 훨씬 더 심각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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