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산사태로 2명 숨져

연방경찰 “추가 실종자는 없어”

밴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현장에서 2명이 사망했다.
국립공원관리국과 RCMP는 20일 공동성명을 통해 이날 오전 두 번째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희생자는 캘거리 출신의 70세 여성으로, 19일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산사태가 발생한 19일 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된 3명의 등산객은 치료를 받으며 상태가 호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경찰은 산사태 추가 실종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Bow Lake 일대 트레일 코스는 다시 개방돼 있으나 산사태가 발생한 등산로는 아직 폐쇄돼 있다.

사진-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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