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관광 활성화 위한 ‘캐나다 스트롱 패스’ 출시
캐나다 연방정부가 ‘캐나다 스트롱 패스(Canada Strong Pass)’를 출시했다.
국내 유적지와 공원을 무료로 방문하고 청소년을 위한 철도여행 비용을 할인해 국내 관광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다.
문화유산부(Canadian Culture and Identity Minister) 스티븐 길보 장관은 지난 16일 오타와의 자연사박물관에서 “Canada Strong Pass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모두 공유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이 놀라운 나라의 자연, 역사, 문화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패스는 6월20일부터 시작돼 9월2일 종료된다.
국립공원(Parks Canada)이 관리하는 유적지나 국립공원 및 국립해양보호구역의 무료 입장과 캠핑장 25% 할인이 포함된다.
17세 이하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국립박물관을 무료 입장하며, 18~24세 청년들에게는 50% 할인이 제공된다.
17세 이하 어린이는 성인 동반 시 비아 레일(Via Rail)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8~24세 사이의 젊은 성인은 25% 할인이 가능하다.
별도의 등록이나 실물 카드가 필요하지 않으며, 공원이나 국립박물관 관람, 기차표 예약 시 곧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