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소득 보다 빚이 빠르게 늘기 때문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캐나다인의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상승했다.
소득 증가 속도보다 부채 증가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통계청은 가처분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계절 조정 기준으로 2024년 4분기 173.5%에서 173.9%로 0.4%p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가계의 가처분소득 1달러당 신용부채가 1.74달러였다고 설명했다.
가계부채 상환 비율은 이번 분기에 14.40%로 유지되었다.
이는 소비자들이 신용시장에서 돈을 빌리는 차입이 올해 첫 3개월 동안 345억 달러로 둔화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2024년 4분기의 416억 달러에서 감소한 수치다.
신용시장(credit market)에서의 가계부채 총액은 2025년 1분기에 1.1% 증가해 3조700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모기지는 75%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