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웹사이트 열고 한인대축제 준비 착착 진행

   

TD은행 후원금 늘리고, 온타리오주정부 지원도 확정돼

8월22일(금)부터 24일까지 토론토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에서 열리는 제25회 토론토한인대축제(TKF: Toronto Korean Festival) 준비가 속도를 내고 있다.
행사를 주최하는 온타리오한인비즈니스협회(KCBA, 회장 채현주)에 따르면 공식 웹사이트(torontokfest.ca)와 부스 참여를 원하는 업주를 위한 페이지(torontokfest.ca/vendors), 자원봉사자 모집(torontokfest.ca/volunteers) 사이트를 열었다.
KCBA는 “올해 TKF 행사는 K-POP과 K-Street Food가 대표하는 K-Culture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수많은 지역과 이웃 도시 주민들을 통해 한국 문화의 전파와 홍보라는 행사 설립의 취지가 성공적으로 실현될 것”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대규모의 행사가 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KCBA는 올해 행사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인데, 메인 후원사인 TD은행은 향후 2년간 1만 달러를 증액한 연 8만5천 달러 후원(2년간 총 17만불)을 승인, 확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온타리오주정부의 후원도 정해졌다. 문화관광부의 Experience Ontario 진흥기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만5천 달러를 지원키로 확정했다.
이 밖에도 해마다 후원해온 KEB 하나은행, 신한은행, Century21 뉴컨셉 한인부동산, 갤러리아수퍼마켓, De Mello Coffee 등 여러 지역기업들이 올해도 행사 참여를 약속하고 있다.
올해 주요 행사로는 5인조 남자아이돌 ‘ONE PACT’ 콘서트와 미국 애틀란타에서 초청된 한복자원문화재단의 궁중한복쇼, 전통혼례식 시연 등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Canada’s Got Talent 스트릿댄스 우승팀인 Funky Verse의 초청공연과 캐나다 태권도챔피언들로 구성된 KBBMA와 JUNGKO의 태권도 사범공연도 주목을 받는다. 시애틀 출신 Moobek DJ와 토론토출신 DJ Shyy Kimm이 보여주는K-POP DJ Show는 금토 이틀간 심야 무대를 장식한다.

행사 문의
이영희 사무국장 416-302-8990
이메일 torontokfe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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