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이 신고했지만 치우지 않고 스트릿카 한동안 운행

지난 7일(토) 토론토 TTC 501번 스트릿카 좌석에서 주사기가 발견돼 승객이 신고했다.
CTV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은 7일 오전 11시께 동쪽 방향으로 향하던 501 퀸 전차에서 발생했다.
승객은 빨간색 좌석 아래 바늘이 밖으로 향한 주사기를 발견했고, 소셜미디에 등에 사진을 게시했다.
TTC는 스트릿카에서 찾은 주사기는 안전하게 폐기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승객들은 당시 TTC 직원 두 명에게 신고했지만, 이후에도 전차는 한동안 계속 운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사기도 곧바로 처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TTC 대변인은 “이러한 사건들이 불안감을 줄 수 있지만, 대중교통망 전체에서 드문 사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