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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열풍이 분다(2)
frankyjeong

 

지난 주 필자의 실수로 ‘명당’이라는 영화를 ‘풍수’라고 잘못 언급하여 ‘명당’으로 정정한다. 한국에서 ‘명당’이라는 영화가 9월 중순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풍수와 수맥의 중요성을 오랫동안 강조해온 필자로서는 이 영화를 통하여 다시 한번 풍수에 대한 관심이 모아져 풍수열풍이 불기 바란다.

 

 

 

 


영화 ‘명당’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암투가 풍수의 긍정/부정적인 부분을 다루면서 인간들에게 수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통하여 얼마나 풍수를 제대로 알고 바로 사용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주지 및 환기하고 풍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지난 주 수맥과 풍수를 미신이나 사이비 등으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을 하면서 현재 인간이 이루어 놓은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진실에 다가가고 있다는 글을 언급하였다. 필자가 과거 풍수를 미신으로 치부하면서 수맥과 다르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풍수를 공부하다가 풍수에 빠져들어 풍수마니아가 되었다.


과거의 무지한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미신적인 부분들이 과학의 발달로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살기 좋은 명당을 위해 풍수를 알고 수맥을 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보자. 


과거 기독교인들은 진화론과 천동설로 성서의 진실성에 대한 도전을 받았는데 지금까지도 고민을 하는 기독교인들이 많을 것이다. 필자도 기독교인으로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지금은 더 이상 고민이 없다.


“인간의 상상은 경험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다”는 진실이 경험을 한 것들을 조합하여 만들어지는 창의력과 상상력인 것이지, 전혀 경험하지 못한 없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상상’으로 부를 수는 없는 것이다. 


어떠한 사실을 바라보는 인간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관점에서 모든 사물을 바라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성서도 그렇게 해석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또한 은유, 비유 또는 과장이나 축약을 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일주일이라는 168시간에 세상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오늘날을 사는 우리들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진실인 것처럼 말이다. 천동설을 믿던 인간들에게 코페루니쿠스의 지동설이 과학적 이론을 근거로 진실로 드러나면서 얼마나 큰 역사의 사실이 바뀌었던가! 


이처럼 인간의 끈임 없는 궁금증에 대한 탐구와 연구는 얼마 전 태양파 연구를 위해 태양으로 날려버린 ‘Parker Solar Probe’에서 보듯이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이다. 


그러나 전자파와 같이 우리 바로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대하여 오랫동안 연구를 했음에도 아직도 과학적으로 검증하지 못한 문제들이 수두룩하다.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까지는 인정을 하는데, 얼마나 유해한지를 검증을 못했다고 한다. 


사람에 따라 정도 차가 다르다 보니 일단 위험 군으로만 분류를 해놓고는 갑론을박만을 계속할 뿐. 그런 와중에도 어린아이와 임산부에게만은 상상 이상으로 유해할 수 있기에 특별하게 주지시키는 것을 보면 아직도 현재의 과학으로는 증명이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얼마 전 한국에선 ‘라돈(Radon)’ 침대 사건으로 나라가 떠들썩했었다. 문제는 일상생활에 노출되는 방사능 일일 최대 한계치에도 못 미치지만 방사능에 노출되면 발병할 수 있는 무서운 질병들에 대한 편견 때문인지, 상당기간 ‘라돈’이 방출되는 침대를 써왔기에 폐암에 걸렸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일들을 보면서 정확한 진실은 모르더라도 ‘라돈’ 때문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란 심증은 버릴 수가 없을 것이다. 


수맥파란 물줄기 위로 발생되는 파장으로 땅속 각종 방사능물질 등에서 방사되는 파장이 땅속으로 흐르는 물줄기를 통과하면서 증폭 변조되어 지상으로 인체에 유해한 파장을 방사하는 것이다. 


수맥파나 방사능의 파장이나 모두 전자파의 일종이다. 단, 수맥파는 방사능에서 방사되는 파장이 물줄기를 통과하여 올라온다는 이유로 단순히 고압선에서 전기의 흐름으로 자기장이 발생하여 나오는 전자파와의 인체 유해성에 있어서 단순비교는 불가능할 것이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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