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오늘 방문자 수: 36 전체: 61,659 )
하나님을 배우는 기쁨(59)
chungheesoo

 
 
(지난 호에 이어)


6.3 우주는 누가 창조하고 관리하나?


골로새서에 이러한 구절이 있다:


 “그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며 모든 피조물 보다 먼저 나신 분이시다. 이는 하늘과 땅에 있는 것들, 곧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 보좌들과 주권들과 통치들과 권세들이 그 안에서 창조 되었기 때문이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그분을 위해 창조 되었다. 그분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은 그분 안에 함께 서 있다.” (골로새서 1:15-17) 


이 구절은 분명히 우주는 하나님께서 창조 하셨다고 밝힌다.


한편 이사야 에서는 다음의 구절을 볼 수 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말씀 하신다. ’내가 계획한 그대로 반드시 이루어 지며, 내가 작정한 그대로 될 것이다. 내가 앗시리아를 내 땅에서 부시고 내 산 안에서 짓밟으리니, 그때에 그 멍애가 그들에게서 떠나고 그 짐이 그의 어깨에서 벗겨질 것이다.’ 이것이 온땅에 대해 정해진 계획이며 이것이 모든 민족을 향해 펼쳐진 손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계획 하셨으니, 누가 그것을 무산시킬 수 있겠느냐? 그분의 손이 펼쳐졌으니 누가 그손을 거두어 들일 수 있겠느냐?” (이사야 15:24-27) 


이 구절에서 우주를 관리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 이시라는 것을 밝힌다. 하나님의 작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강력한 조치도 취한다는 것을 말씀 하신다.


이 구절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우주와 만물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시고 또한 피초물을 관리 하신다. 우리는 앞에서 토의한 성경관, 신관, 기독교 인생관 및 기독교 역사관에서 이 진리를 보았다. 하나님은 만물을 하나님의 사전계획대로 창조하셨다. 


또한 하나님은 피조물을 계획에 따라 구원도 하시고 멸망하게도 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은 인간으로 하여금 세계역사 속에서 중요한 일을 하게 하셨다. 


반면에 비기독교 세계관의 특징은 이렇다. 


첫째, 6 개의 비기독교 세계관 중 이신론을 제외하면 창조 하나님을 부인한다. 이신론은 창조신은 있지만 피조물의 관리는 자연법과 인과관계가 한다. 즉 비기독교 세계관은 창조 하나님을 부인 한다. 


둘째, 누가 만물을 관리하느냐? 이론마다 다르다. 자연론 및 이신론은 자연법 및 인과관계가 우주를 관리한다고 주장한다. 범신론과 New Age 이론에 의하면 막연한 단일체(The One)가 우주를 관리한다고 한다. 


한편 허무주의는 우주를 관리하는 주체는 없다 한다. 실존주의는 우주에 대한 관심도 없고 오직 개개인의 삶에 초점을 둔다. 이 이론에 의하면 우주관리인은 없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부인하고 진리를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하려고 하다보니 다양한 견해가 나오기 마련이다.

 

6.4 세계의 제한성(Finiteness of the World)


요한계시록에 이러한 구절이 있다: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바다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또 내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았다. 또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말하기를 ‘보아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니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며,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이나 우는 것이 없을 것이니, 이는 처음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다.”(요한 계시록 21:1-4)


이 구절은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언제가는 끝이 있다. 죽은 후에는 영생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영원히 살것 같이 행동한다. 우리가 앞에서 6 개의 비기독교 세계관에서도 세상이 영원히 있는 것 같이 생각한다. (다음 호에 계속)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