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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배우는 기쁨(39)
chungheesoo

 

 
(지난 호에 이어)


1)영적으로 중생한 인간


성경의 말씀을 보자.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는 육체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너의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산 것이다”(로마서 8:9-10) 


즉 사람은 성령의 은혜로 다시 살 수 있다. 베드로는 이런 말을 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씨로 된 것이다. 곧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된 것이다.”(베드로 전서 1:23) 


풀이해서 말하면 육체적 조상의 후손은 육체적으로 남아 있고 영적으로 탄생한 사람은 영이 살아 있다. 중생은 바로 영적으로 다시 태어 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선택한 사람을 구원하신다. 그러나 구원은 좋은 업적의 보상이 아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자비로 성령을 통해 허락하신 중생의 결과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을 풍성히 주셔서 은혜를 힘입어 의롭게 되고 영생을 소망하고 하니님의 자손이 되게 하는 사람을 구원 하시는 것이다. 디도서의 구절을 보자. 


“우리를 구하시되,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들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그분의 자비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다. 우리 주 예수 그리수도를 통해 그분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풍성하게 부으셨으니 이는 우리가 그분의 은혜로 의롭다함을 받아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들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디도서 3:5-7)


중생은 인간의 의로운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다. 중생은 성령님을 통해 전능하시고 주권적인 하나님의 은혜 섭리다. 어떤 신학자들은 ‘구원은 하나님과 인간의 합동 작업이다’ 라고 주장한다. 이는 터무니 없는 생각이다. 성경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데서 이러한 엉뚱한 생각이 나온다. 인간은 원죄로 인해 영적으로 죽었다가 하나님의 주관적 자비와 은혜로 중생한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의 동업자가 될 수 없다. 


어떤 신학자들은 의로운 행위는 중생의 전제 조건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러한 이론은 사람의 허물과 죄가 부분적일 뿐이라는 가설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즉 이 이론에 의하면 인간은 영적으로 완전히 죽은 것이 아니고 부분적으로 죽었다는 것이어서 의로운 일을 하면 중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이론에 의하면 인간의 능력은 제한적이지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인간 공동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들 이론은 성경이 가르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성경은 사람이 탄생 후에 타락했다고 하지 않고 탄생과 동시에 타락했다고 한다 (에베소서 2:1) 사도 바울은 말했다. 


“연락을 좋아하는 여자는 살아 있으나 죽은 것이다”. (디모데 전서 5:6) 


사도 요한은 말했다:


 “내가 네 행위를 알고 있으니, 네가 살았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실은 죽은 것이다.” (요한 계시록 3:1) 


중생이 성령님의 유일한 선물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사도 베드로가 말하기를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씨로 된 것이다. 곧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된 것이다.” (베드로전서 1:23) 


깨끗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 한다. 


“그분께서 우리로 피조물 가운데 첫 열매가 되게 하시고 자신의 뜻에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다.” (야고보서 1:18)

 
살아있는 씨는 다시 자라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동적이다. 하나님 말씀의 씨는 인간으로 하여금 다시 살아나게 한다. 중생한 인간의 영은 썩지 않고 영원이 죽지 않는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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