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교직원노조 단체협상 결렬시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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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온주 교육계 파업 긴장>온타리오 교육관련 직원노조(도서관 사서, 건물관리인, 행정직원 등) 단체협상 결렬시 총파업 결의…파업 찬반투표서 96.5%의 압도적 찬성…노조는 11.7%의 임금 인상 및 인력보충 등 요구, 정부는 2% 임금인상 고수…전국 공공노조(CUPE) 온주 교육지부-온주정부 앞으로 4차례 더 협상 기회…https://www.kocannews.com/social/k6ndrwmb3hm2kx53cdjhrsksaz2xxy

 

*<“패밀리 닥터 확보 시급”>온타리오 COVID 의료자문기구(Ontario Science Advisory Table) “코로나 팬데믹 후 가장 시급한 과제는 가정의(Family Doctor) 확보하는 것” 강조…팬데믹 거치면서 가정의 부족 현상 심화…현재 온주민 180만 명이 가정의 없는 상태이며 앞으로 더 악화해 5명 중 1명은 가정의 없을 우려…의료계 “정부 의료정책 최우선 과제는 가정의 확보에 두어야”…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agdw87hlejgm6hmg7dk76sfhkg7tws

 

*<복권 사신 분들>온주 복권공사(OLG), 1년 전 브램튼과 미시사가에서 팔린 복권티켓 2장의 잭팟 주인공이 아직 찾아가지 않았다며 확인 요망…브램튼서 팔린 복권 1만불은 10월 9일 만기, 미시사가의 거금 1백만불!은 10월 16일이 만기…이때까지 찾아가지 않으면 무효. 복권 사신 분들 잘 체크해보시길…https://www.kocannews.com/culture/eacxbjaxzanbhg76mramsl39gn2z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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