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돈독한 호남향우회”-제2차 어린이 그림그리기 큰잔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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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호남향우회는 지난 10일(토) 제2차 어린이 그림그리기 큰잔치를 개최했다.

 

 온타리오 호남향우회(회장 최영범)는 지난 10일(토) 기쁨이 충만한 교회(담임목사 양요셉)에서 제2차 젊은 향우와 소통을 위한 어린이 그림그리기 큰잔치를 개최했다.
 

 향우와 70여명의 손,자녀들이 참가했고 어린이들은 주최측에서 준비한 크레파스로 그림그리기에 집중했다.


 올해 그림그리기 주제는 가족(family)으로 했고, 가족들과 함께한 추억들을 나름의 그림으로 펼쳐보였다.


 3그룹(JK&SK / Gr1-4 / Gr5-8)으로 나누어 변별력을 좁히려 노력했으며 각 그룹마다 우수상과 가작을 선정하여 상품을 전달했다. 대상에는 김윤수 향우의 손녀인 서희양(Gr2)이 차지했다.


 그림그리기 후에는 식사를 함께 나누고 게임과 운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사제공: 이승재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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