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캐처완 주민들 공포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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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캐처완 주민들 공포>사스캐처완 원주민 마을의 무고한 주민 10명 무참히 살해하고 19명 중상입힌 형제범인 2명 중 1명(동생, 30세) 행방 여전히 오리무중…연방경찰(RCMP) 인근 알버타.마니토바주까지 수색망 확대하고 범인 추적중…범인중 형(31세)은 숨진채 발견됐으나 부상입은 것으로 추정되는 동생은 행방 묘연…폭력 전과에 마약중독 등 흉악범으로 악명 높아 지역주민들 공포의 도가니…https://www.kocannews.com/social/mx7e39bwjetnyrblwn2gtft5hkj67a

 

*<스쿨존에서 운전 각별 조심>오늘부터 초중고 개학(토론토와 욕지역은 내일부터)함에 따라 학교 근처 도로 운전할 때 각별히 신경써서 서행해야…특히 스쿨버스가 정지하기 전에 주황색 신호를 보내면 인근 차량들도 멈춤 준비해야…빨간불 켜있으면 당연히 정지…위반시 400달러 벌금…https://www.kocannews.com/culture/ljlfef8jpm8md54fnrr2jbmpk7p6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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