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물가상승률 6.7% 폭등. 31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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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39.8%)-주택비용(12.9%) 급등이 주요인 

 

 캐나다 물가상승률이 또다시 폭등했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6.7%로 1991년 1월 이후 31년만에 최고치다. 전달의 고물가 5.7%를 1%나 넘어섰다.


 이 기간 휘발유 가격이 작년 동기보다 39.8% 급등한 것이 주요인 이었다. 기름값을 제외할 경우의 물가는 5.5% 올랐을 것으로 추정했다.


 통계청은 “과열된 주택 시장, 공급망 문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석유 및 식품가격이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만연했다”고 지적했다.


 이 기간 새 주택가격을 포함한 주거비용은 작년 대비 12.9% 올랐다.


 이에 따라 중앙은행의 인플레이션 목표 범위인 1~3%를 12개월 연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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