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베이뷰점 5월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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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B하나은행(행장 김영준)은 베이뷰점(22 Rean Dr.)을 오는 5월 24일 문닫는다. 2015년 1월27일 개점 후 6년만이다.


 이 은행은 영업실적과 무관하게 통폐합을 통한 효율성 도모라고 밝혔으나 인근지역 한인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지난 2019년에도 리치먼드힐점 개점 4년 만에 영업부진으로 폐쇄한 바 있다.


 앞으로 광역토론토의 하나은행은 본점(4950 Yonge St.)과 쏜힐점(7670 Yonge St.), 블루어점(627 Bloor St. W.), 미시사가점(90 Burnhamthorpe Rd.) 등 4곳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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