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시 올해 예산안에 재산세 4.4% 인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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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재산세 대폭인상 추진>토론토시 올해 예산안에 재산세 4.4% 인상 예정…존 토리 시장 재직 이래 최대폭…평균 집값 기준(69만7,185불) 연간 141불 추가(평균 재산세 3,339불-실제론 훨씬 많음)…“폭등하는 인플레와 코로나에 대처키 위해”…https://www.kocannews.com/economy/mjacxjqh3l6r1sl6h9ofwyh7vktj1x

 

*<“나도 언젠가는 걸릴거야”>여론조사결과 캐나다 국민 상당수(55%)가 언젠가 한번쯤 코로나에 걸릴 것이라고 생각…특히 학생자녀 둔 부모들 63%가 이런 생각…“어차피 코로나 종식이 어렵다면 각자가 알아서 대비해야, 굳이 봉쇄할 필요 있나?” 반응도 만만찮아…현재까지 코로나 감염 캐나다인 265만명…미국 플로리다와 텍사스는 코로나 폭증 관계없이 개방정책 고수…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81g5oct0go6x1odtsq1cg63nml0ez6

 

*<코로나 상황>온주 현재 입원자 3,630명(중환자 500명), 목요일 사망자 35명(일주일 사이 208명, 이중 양로원서 33명)…신규확진자 9,909명, 양성률 21.4%(자료 부정확)…스카보로지역 병원  입원자 20% 급증(팬데믹 이래 최다)… https://www.kocannews.com/social/8e97fhes3baea3tk6cmftpdp2z2blk

 

*<토론토총영사관 공지사항>한국정부는 1월 20일 해외입국자부터 PCR 음성확인서 제출 기준을  현재 ‘3일 이내 검사’에서 ‘2일 이내 검사’로 변경 적용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지(https://overseas.mofa.go.kr/ca-toronto-ko/brd/m_5397/view.do?seq=1345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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