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하루 위중환자 80명으로 팬데믹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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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하루 위중환자 80명으로 팬데믹 이후 최다(현재 위중환자 465명), 입원자 3,220명(전날보다 753명), 사망 21명…신규확진자 7,951명(숫자 별 의미 없음)…백신접종 불응 TTC 직원 354명 해고…토론토시민 중 화이자 백신 선호, 모더나 기피 현상…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캐나다 백신물량 충분…4차 접종도 문제 없어”… 여론조사결과 캐나다 국민 절반(56%), 정부의 방역조치 지지…미국 하루 입원자 14만여명. https://www.kocannews.com/social/2ajw7ws9w18ki8olz7yhugcodi6sub

 

*<G운전면허 취득 완화>온주정부, 코로나 팬데믹으로 극심한 적체상태인 G운전면허시험 일부 완화…파킹, 좌.우회전 등 G2코스와 중복되는 부분 없애기로…3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2020년 3월 코로나 이후 42만여건의 면허시험 취소돼 일부에선 예약자리 돈주고 사고 파는 행위까지 등장…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g-

 

*<“백신 거부하면 벌금”>코로나 폭증하는 퀘벡주정부, 미접종자에 벌금부과 초강경 조처…캐나다서 최초…“접종 거부하는 10% 주민들, 다른 90%의 주민 위해 기여해야”…퀘벡 화요일 사망자 62명, 누적 1만2천여 명으로 캐나다서 최다…https://www.kocannews.com/culture/fzhbys8ejxmkmt7ilprnwubr123z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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