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동포들 감사했습니다” 정태인 총영사, 본보와 이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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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인 토론토 총영사가 지난 5월 28일 본보와 이임 간담회(온라인)를 가졌다.

 

 정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저를 도와 주신 모든 동포분들께 충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토론토에서 한인동포들이 서로 협력해 가장 발전적인 이민사회를 만들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본보 조준상 회장과 이용우 사장이 참석했다. 정 총영사는 지난 2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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