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대학생들, 토로토한인회 캠페인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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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대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동포들을 위해 토론토한인회 ‘희망’ 캠페인에 기부했다.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맥마스터대지부(공동회장 김규리 & 송선우)와 맥마스터 한국팝문화협회는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한 장기자랑으로 모은 700달러를 최근 전달했다.

 

 한인회는 대학생들이 한인사회에 관심을 갖은 것에 대해 높이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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