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업소들 금요일부터 영업 재개…광역토론토는 제외
budongsancanada

 

*<속보>온타리오 대부분 업소들 금주 금요일(17일)부터 실내영업 재개…

그러나 광역토론토와 해밀턴지역(GTHA)은 좀더 기다려야…

덕 포드 온주총리, 경제재개 3단계 발표…

식당 실내영업, 실내체육시설, 극장, 유흥시설 개장…

야외행사 모임 100명으로 완화…

www.cp24.com/news/most-of-province-outside-of-gtha-can-enter-stage-three-on-friday-1.5022115

 

*<코로나 현황>13일 온타리오의 신규 확진자가 116명으로 보고됐다. 누적 확진자는 3만6,839명. 최근 24시간 완치판정을 받은 환자는 129명으로, 온타리오의 유증상 환자는 13명 줄었다. 사망자는 3명 추가됐다.

토론토에서 34명, 필지역에서 38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온타리오에서 세 자릿수의 환자가 매일 나오고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하향추세라고 진단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