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물난리... 토론토 북서지역 집중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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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를 비롯한 온타리오 남부지역에 연일 체감온도 40도가 넘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수) 오후 토론토 북서지역(로렌스/킬)에 시간당 50mm에 달하는 집중 폭우가 쏟아져 차량들이 물에 잠기고 인근 주택가에 정전사태가 발생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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