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모국에 코로나 성금 9,000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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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국을 위하여 자문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9,000달러를 지난 23일(월) 대한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몬트리올지회와 오타와지회도 동참했으며, 김 회장은 "전례없는 감염병 비상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국의 동포들과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힘을 모으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갖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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