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야구 개막 5월 중순경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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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단체응원 연기


 메이저리그야구(MLB)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로 개막일을 5월 중순경으로 연기한다. 
이에 따라 토론토한인회(회장 이진수)가 진행해 온 블루제이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첫 경기에서 한인들의 류현진 선수 단체응원도 연기된다. 
현재 연방정부의 외국인 입국제한 조치로 류현진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이 묶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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