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온타리오 확진자 6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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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에서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추가됐다. 새 환자는 지난 26일 양성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의 남편이다.
 온타리오 보건부는 이란을 방문한 뒤 지난 15일 토론토에 온 여성의 남편이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온타리오에서는 신종코로나 환자가 6명으로 늘었다. 캐나다 전체로는 13번째다.
 온주 보건부는 이 여성이 토론토에 온 뒤 병원에서 검사를 받기까지 9일이 걸린 점에 들어 밀접 접촉자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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